우홋!! 헬리콥터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라니...
뭔가 매우 흥미롭다 ㅎㅎ
게임 화면의 퀄리티는 살짝 떨어지기는하지만 발상자체는 정말 대단하다.
증강현실 기술은 사실 90년대 후반부터 연구가 되어온 꽤나 오래된 technology이다.
그동안 많은 연구가 있었기에 2010년 현재 이제 슬슬 대중화가 되려한다.
2010년 트랜드 키워드 top 10에 들어간 증강현실 아니던가.
앞으로 AR helicopter 뿐만 아닌
다른 더욱더 흥미로운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술들이 많이 생겨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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