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홀로그램(Hologram)의 이해

I.서론

홀로그래피에 관한 이론적배경

홀로그래피와 포토그래피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경치와 사진필름에 기록하는 두가지방법이있다. 그러나 이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기본 원리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고 또 얻는 상에도 큰 차이가 있다 HOLO(완전한) GRAM(메세지)이 뜻하는 호로그램은 눈으로 보는 경치에 관한 전체 정보를 잡는 것이다. 이때 입체성도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보통사진에 있어서는 우리가 보는 경치의 입체성은 한 평면으로 압축된다.  
1839
년 프랑스의 과학자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가 처음으로 사진술 발명하였을때 많은 사람들은 다게르가 최종적으로 유일한 사진촬영방법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다게르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때 더욱 생생하게 경치를 그릴수 있게 도움을 주는 暗箱子 카메라(camera obscura)에서 간유리판 위에 형성된 상을 기록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당시의 암상자카메라란 한쪽에 렌즈가 있고 반대쪽에 옆으로 기울게 놓은 거울이 있었다. 여기서 상은 상자위에 수평으로 놓인 간 유리판에 형성 되었으며 화가는 이 상을 조사하고 또 투명한 종이에 경치의 본을 떳다. 다게르의 방법은 그가 발견한 새로운 감광재료 위에 평면으로 압축된 상을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은 사진 기술에 있어서 그 이상 더 바랄것이라 있을까라고 의아스럽게 생각할 수 있겠다.
1947
년 영국의 과학자 데니스 게이버가 새롭고도 묘한 홀로그래피를 생각해 낼 때까지는 경치의 3차원을 사진에 기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홀러그래퍼는 두파동의 간섭으로 형성되는 무늬를 사진에 기록하는 비교적 단순한 과정에서 시작되어 두파동중 하나는 기준파라고 부른다. 또 홀로그래피가 나오기전에 이미 라디오 공학에서 기준파를 이용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이용되었다. 따라서 홀로그래피의 기본파들은 이미 과거에 마련되어 있었고 이들을 결합해서 빛나는 발견으로 이끌어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었다. 간섭성을 지닌 빛은 1960년에 새로운 광원으로 레이저가 나온 후에야 실지로 이용될 수 있게 되었다.
홀로그램은 물체에서 나오는 광파와 기준파의 간섭결과로서 이룩되는 간섭무늬를 기록한 것으로 이 사진 기록이 현상된 다음에 다시 레이저광으로 조명하게 되면 원래의 경치가 소위 재생상으로서 나타나게된다. 이 재생상은 대단히 생생하고 입체감을 주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을 대보고 싶은 충동마저 일으키게된다. 
재생상을 보는 사람은 여러각도로 경치를 볼수 있고 머리를 올리거나 좌우로 이동 시킴으로써 물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II.본론

본론펼쳐두기..


(참고문헌)

1. W.E 칵 지음, 이상수 옮김. 레이저와 홀로그래퍼 현대과학 신서 1996
2. MaxBornand EmiIWolf. The Principle of Optics, Pxrgamon Press 1996

3. GeorgeE,Stroke, An Introduction to Coherent Optics and Hol ography,2nd.,enlarged and revised Academic Press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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